도록

팀 소개 페이지를 작업하기로 했다. 소감 - 모두가 프론트 개발자라 기획/디자인/백엔드 스펙 정의등을 하기 어려웠다. - 싱글 페이지를 6명이서 나누어 작업하려고 하니, 공정하게 나누는 것이 맞는지, 분배에 불만은 없는지 신경써야 해서 조금 불편했다. -> 시간이 지나서 사람들과 좀더 친분이 생기면 불만도 자연스럽게 얘기해서 풀 수 있겠지? - 서로 알고 있는 범위가 달라 커뮤니케이션 시 사용하는 용어가 애매하다. - 회의를 리드, 준비하는 사람은 필수다. 한정된 시간에서 회의 후 원하는 최종 결과물을 얻어내야 한다.

4개월동안 진행되는 국비지원 부트캠프를 신청했다. 조금 무료하기도 했고, 뭔가 벅차게 하고 싶기도 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 이유가 뭐가 중요할까. 나의 선택 기준은 1. React or 배우고 싶은 것 or 커리큘럼 상 비선호 항목이 없을 것 2. 기간은 최대 4개월을 넘지 않을 것 3. 코드 스테이츠가 아닐 것 4. 집에서 40분이상 걸리지 않을 것 5. 너무 여러가지 가르치지 않을 것 (devOps, BE, FE 모두 배우는 건 원치 않음) 그렇게 고른 게 스파르타의 FE React 반이다. https://nbcamp.spartacodingclub.kr/ 내일배움캠프 국비지원 코딩, 내일배움캠프는 개발자 취업까지 자신 있습니다. 기간 제한 없는 취업 컨설팅을 받으며 비전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