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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Today I Learned/diary (31)
도록
최종 발표 후 여러 사람과 대화를 나눠보니,역시 사람마다 경험한 바가 달라 내일배움캠프에 대한 평가도 사람마다 다를 것이 분명하다.내가 만약 같은 팀원들과 비슷한 나이와 그 와 비슷한 사회 경험을 가졌더라면 지금과는 또 다른 결론을 냈을 것이다. 4개월 짜리 내일배움캠프, 그래서 추천할만한가? 내배캠의 커리큘럼, 그리고 4개월의 짧은 시간을 생각하면 괜찮다! 벌써 7년 전 대학생 때 부트캠프를 들었는데 그 땐 조를 나누고 책한권 나눠주고 자습했다.책 읽고 스스로 공부하고, 일주일에 1~2회 정도 앞에서 계산기 만드는 거 보여주고 직접 따라치게 해본 뒤, 그걸 소화할 수 있는 사람 끝까지 버티는 사람만이 수료할 수 있었다. 그런 옛날 부트캠프를 알고 있기에, 강의를 지급하고 n명의 튜터들과 반을 관리하..
1) 이메일 로그인/회원가입 : https://final-project-b1.vercel.app/login 2) 추천 관광지 관련 페이지들 구현 : /recommend/country/[id]- 사진 슬라이드, 버튼 클릭 -> 나라 상세 페이지- 장소 카드의 자세히 보기 클릭 -> 관련 장소 모음 페이지?장소 카드의 제목 클릭 -> 장소 상세 페이지- 도시 이름 클릭 -> 도시 상세 페이지- 장소 카드의 제목 클릭 -> 장소 상세 페이지3) 메인 페이지 : https://final-project-b1.vercel.app/메인페이지진입점 : [헤더] 각각 drawer, testpage, mypage 접근 아이콘페이지: 요셉님 pr 합쳐진 내용을 바탕으로 오늘 아래부분 적용 예정일정 부분은 '내 일정' 부분 ..

노션에 여러 회고 템플릿을 뒤적거리다가, 요 양식이 제일 가볍게 접근할 수 있는 것 같아 갖고왔다. 팀플 1/3 지점에 왔지만 거의 열흘간 기획/디자인/와이어프레임에 대한 딥한 회의를 하다보니, 다들 시작도 전에 지친 느낌이였다. 한번 환기할 타이밍인가 싶어 30분간 간략히 회고하자고 제안했다. 지난 2주간 다같이 기획에 매달리다 보니, 전체적으로 딥하게 집중했다/회의가 길다 등의 얘기가 많았다.개발시간이 부족해 어떻게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규칙을 세웠다.1. 논의 전에는 반드시 주제 적기2. 본인의 주장과 근거를 항상 어딘가에 기록하기3. 팀 몰래 결정하지 말고 항상 슬랙에 남겨주기4. 어느정도 논의한 후에도 결정이 나지 않을 경우 리더가 결정하기 위 문서 아래에는 칭찬합니다 란이 있..
[1d][plan] 내 여행 리스트 페이지 (plan list) : 1d페이지 : plan list page components- [상] 일정 추가하기 버튼[3d][plan] 내 여행 페이지 (plan detail)페이지 : plan detail page (특이점 : read 페이지면서 내부 요소의 create/update 처리함)components - header ( - 햄버거 메뉴 버튼 : (드로어라서 작업 미필요) - [상] 지도 버튼 -> 클릭 시 경로로 보기 - [하] ... 버튼 : 여행 정보 수정 (제목, 기간, 메이트, 나라, 여행스타일(테마,계절,동행인) - [하] 스크롤 시 헤더 크기 펼쳐보기, 위에 딱 붙기 - [중] 일정 함께 보는 사람 프로필 그리기 - [상]..
어지러운 하루였다.기획서를 쓰고 타사 서비스 조사를 했으며, 서비스 예상 흐름표를 작성했다.이제 개발하고 싶다.... 계속해서 "스케줄러! 만들고 싶어요!" 라고 말해도, 이상하게 추천 쪽으로 대화가 이어져서 의문이였다.알고보니 팀원 중 한명이 전 플젝이 스케줄러여서 피하고 있었던 거였다. 어쩐지..!극적으로 스케줄러로 못쓰는 플젝할 바엔, 차라리 작업량이 많은 게 낫겠다 로 연결되어 스케줄러와 다른 부가 기능이 있는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너무나 너무나 발 뻗고 잘 수 있어 행복하다.